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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르던 농부 감전사, 어린 딸은 중상

나무 자르던 농부 감전사, 어린 딸은 중상

한적한 농촌에서 작업 중 감전 사고가 발생해 40대 농부가 숨지고 어린이 한 명도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4월 19일(일) 오후에 와이카토 남부 푸타루루(Putaruru) 남동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나티라(Ngatira)의 한 농가에서 발생해 4시 50분경에 신고가 이뤄졌다. 
당시 43세로 알려진 한 농부가 나무를 치던 중 살아있던 전기선(live power lines)에 건드려 감전돼 추락했으며 초등학생으로 알려진 그의 딸 역시 중상을 입었다.  
현장에는 3대의 구급차와 함께 푸타루루에서 2명의 소방관들이 출동했으며 구급대원이 곧바로 두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농부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편 아이는 위중한 상태에서 구조 헬리콥터 편으로 와이카토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이튿날 병원 측은 아이가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죽은 농부는 푸타루루 출신의 토박이인데 농장 인부들은 그가 모든 면에서 정말 좋은 주인이었으며 비극적인 사고라면서 큰 충격을 받은 모습들이었다.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도 그를 잘 알고 있었던 데다가 어린 딸까지 부상을 당해 더 충격을 받았으며, 또한 작은 마을의 주민들도 크게 놀란 상태라고 소방서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안전 담당 기관인 워크세이프(Worksafe)에 통보했다고 전했는데, 이번 사고는 타라나키에서 4월 1일(수) 발생한 사륜오토바이 사망사고에 이어 록다운 기간 중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두 번째 작업장 사망사고이다. (사진은 자료사진임)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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