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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환자 발생한 CHCH 레스트홈

집단환자 발생한 CHCH 레스트홈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레스트홈에서 ‘코로나 19’ 감염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
다.  

4월 6일(월) 오후에 전해진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전날에 입주자와 직원들 중에서 16명의 환자가 나왔던 곳은 린우드(Linwood)의 ‘로즈우드 레스트 홈 앤 호스피탈(Rosewood Rest Home & Hospital)’로 밝혀졌다. 

전날까지 입주자 중에서는 4명의 확진 환자와 8명의 가능환자가 나왔으며 직원들 중에서는 한 명의 확진 환자와 3명의 가능환자가 각각 발생했다.  

이곳에는 치매환자(dementia)를 중심으로 모두 64명이 기거 중이었는데, 이 중 20명은 현재 버우드(Burwood) 병원으로 옮겨 격리했으며 44명은 해당 시설에 일단 남겨졌다.  

캔터베리 보건위원회에서는 직원들이 이송된 환자들의 보호자들과 접촉했으며 2개의 별관에 남겨진 환자들의 보호자들과도 연락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자들은 일단 모두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간주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행 중이며, 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을 마칠 것이고 직원 일부는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적절한 인력 지원이 어려울 경우 환자 재배치를 고려하겠지만 현재 그런 상황은 아니라면서,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레스트홈 발병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보건부에서 지정하는 집단 감염(cluster)이 나온 셈인데, 현재 전국에는 모두 12곳의 집단 감염이 있으며 그중 오클랜드의 마리스트(Marist) 칼리지에서 현재까지 10곳 중 가장 많은 7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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